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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80년대생·여성임원 적극 발탁…조직 효율화 방점 [미래에셋 세대교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5 18:05

80년대생 승진 27%…한현희 등 여성 13%
글로벌·WM·디지털 강화 "성과중심 보상"

미래에셋 센터원 /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 센터원 /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젊음, 다양함을 키워드로 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전체 승진자 70명 중 여성 임원이 13%(8명), 1980년대생은 27%(17명)을 차지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WM(자산관리)의 혁신과 디지털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힘을 실었다.

미래에셋그룹은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일 미래에셋은 100년기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세대교체 인사를 선언한 바 있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은 현 5사업부 1실 1사업담당 20부문이던 조직구조를 1사업부 1실 18부문으로 개편했다. 조직효율화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사결정속도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글로벌 탑티어 IB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홍콩법인 CEO 이정호 부회장, 글로벌 비즈(Global Biz) 부문 대표 한현희 전무를 선임해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도모했다.

WM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허선호 부회장을 선임했다.

아울러 디지털 부문 안인성 부사장, Operation 부문 대표 노정숙 전무를 선임했다.

역동적, 수평적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젊은 리더 및 여성 리더를 적극 발탁했다. 여성 리더로는 노정숙 전무와 함께 한현희 상무 등이 포함됐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미래 혁신 성장을 위해 4인의 총괄대표를 발탁하며 변화를 추진했다.

국내 최대 글로벌 부동산 플랫폼에서 한 단계 더욱 도약하기 위해 최창훈 부회장을 대체투자부문 총괄대표로 선임했고, ETF(상장지수펀드) 및 AI(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운용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준용 부회장을 운용부문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해외법인 및 ETF 운용 자회사 등과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나아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김영환 사장은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대표로 선임됐다.

이병성 부사장은 마케팅 부문 총괄대표로서 WM, 연금 및 ETF 마케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운용 조직은 5총괄대표에서 4총괄대표 체제로 개편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세대교체를 지속하고, 성과 중심 및 조직 효율성 제고에 인사 주안점을 뒀다.

조직 측면에서는 영업인력 확대를 통한 보장성 보험 역량 강화와 영업지원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역점을 뒀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과중심의 명확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중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미래에셋그룹 주요 직책자 인사발령]

<미래에셋증권>

◇ 부문대표 선임

▲ Global Biz부문 한현희 ▲ Operation부문 노정숙 ▲ IB1부문 강성범 ▲ IB2부문 주용국 ▲ PI부문 강길환 ▲ WM영업부문 최준혁 ▲ 채권부문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 연금1부문 류경식 ▲ 리스크관리부문 이두복(내정)

<미래에셋자산운용>

◇ 총괄대표 선임

▲ 대체투자부문 총괄 최창훈 ▲ 운용부문 총괄 이준용 ▲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김영환 ▲ 마케팅부문 총괄 이병성

◇ 부문대표 / 부문장선임

▲ 마케팅전략부문 이우혁 ▲ WM연금마케팅부문 손수진 ▲ 인프라투자부문 김방현 ▲ AI부문 최용민 ▲ 경영혁신부문 김국태 ▲ 디지털혁신부문 조정오

<미래에셋생명>

◇ 부문대표 선임

▲ 마케팅부문대표 김욱래 ▲ 보험서비스부문대표 조성호 ▲ GA영업부문대표 황문규 ▲ 디지털부문대표 최진혁

◇ 부문대표 전보

▲ 재무부문대표 조성식

<미래에셋금융서비스>

◇ 부문대표 선임 ▲ 영업부문대표 이후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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