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 3년 연속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두 자릿수 모집 예정 [2023 금융권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9 15:16

3개월간 현업 중심 인턴십 진행
정규직 통과시 내년 4월부터 근무

케이뱅크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자료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자료제공=케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가 다음달 1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IT ▲마케팅 ▲데이터 분석·개발 ▲리스크 운영·관리 ▲UI/UX 등 총 5개 직군의 10개 포지션으로 채용규모는 두 자릿수다. 이번 인턴십은 1금융권인 케이뱅크 본사 주요부서에서 근무하며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

인턴십은 현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내년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현업팀에 배치돼 팀원과 함께 업무를 수행해 현장감 있게 실무를 경험하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다.

성공적인 인턴십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수 선배직원과의 1대 1 밀착 멘토링을 실시해 멘토들은 업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사회초년생의 원활한 조직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다양한 기초교육과 그룹프로젝트 등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 실습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 인턴십 3개월 동안 월 3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며 인턴십 완료 후 정규직 전환심사에 통과하면 내년 4월부터 케이뱅크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채용절차는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인성검사-인터뷰 등 세 단계로 이뤄지며 IT 분야는 코딩테스트, 데이터 분야의 경우 사전과제가 주어진다. 코딩테스트는 학기 중인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기졸업자 중에서는 경력 2년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의 세부직무와 전형에 대한 실시간 Q&A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두 차례 운영한다. 서류 접수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인 23일과 30일 양일간 인사담당자가 직접 답변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년 연속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해 청년들이 직무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케이뱅크와 함께 금융혁신을 만들어 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