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출시…연내 삼성화재 제휴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9 09:08

KB손보·DB손보 포함 3개사 자동차보험 비교·가입
운전자·저축성·암·펫보험 등 모든 보험 라인업 구축

케이뱅크가 현대해상과 자동차·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 /자료제공=케이뱅크

케이뱅크가 현대해상과 자동차·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 /자료제공=케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가 현대해상과 손잡고 자동차·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에 이은 세번째 제휴로 연내 삼성화재로 확대해 국내 ‘빅4’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현대해상과 제휴를 맺고 자동차·이륜차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이륜차보험은 오토바이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하는 보험이다.

케이뱅크는 이전까지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신규 출시로 케이뱅크에서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 3개 업체의 자동차보험을 비교하고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케이뱅크는 연내 삼성화재 제휴를 추가해 국내 ‘빅4’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대상인 이륜차보험은 현대해상 제휴를 통해 케이뱅크에서 처음으로 가입이 가능해졌다. 케이뱅크에서 현대해상 자동차·이륜차보험을 가입하려면 케이뱅크 앱에 접속한 후 ‘보험’ 탭 내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케이뱅크와 현대해상은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출시를 기념해 가입 고객에 따라 3만원 캐시백 또는 3만원 주유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소유 고객이 케이뱅크를 통해 현대해상 자동차·이륜차보험을 신규 가입하는 경우 30만원 이상 카드 결제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현재 K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대해 내 차 보험료를 확인만 해도 각각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케이뱅크에서 손해보험 3사의 자동차보험 상품을 비교한 후 현대해상에서 자동차·이륜차보험을 신규 가입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보험(현대해상·KB손보·DB손보) ▲운전자보험(KB손보) ▲저축성보험(한화생명) ▲암보험(KB손보·ABL생명)▲자녀보험(KB손보) ▲건강보험(ABL생명) ▲펫보험(메리츠화재) 등 모든 종류의 보험 라인업을 갖췄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현대해상 자동차보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혜택도 확대했다”며 “다양한 보험 상품의 신규 제휴를 통해 고객혜택을 지속적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