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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사진·법률·자율주행차 스타트업에 투자 집행 [VC 투자 브리핑-10월 2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3 14:48

하나벤처스 로고. /사진제공=하나벤처스

하나벤처스 로고. /사진제공=하나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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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0월 2주 가장 많은 투자를 집행한 곳은 하나벤처스(대표이사 안선종)로 나타났다.

13일 국내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하나벤처스는 이번 주 총 3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사진·법률·자율주행차 스타트업에 각각 시리즈A·시드(Seed)·시리즈B 투자를 단행했다.

하나벤처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하루 한 건의 투자를 시행했다. 10일에는 자율주행 설루션 개발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시리즈B 투자에 하나증권과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11일에는 초거대 언어모델(LLM) 하이클로바X 기반의 리걸테크(Legal Tech) 스타트업 '넥서스 AI'의 시드 투자에 참여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함께 총 20억원을 투자했다. 12일에는 육아 성장기록 플랫폼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에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마쳤다.

한국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은 각각 2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양사 모두 지난 11일 실감형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모빌테크'의 13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날 자율주행 차랑용 라이다(LiDAR)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SOSLAB)'이 진행한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물류 데이터 모니터링 설루션 기업 '윌로그'의 시리즈B 투자에 참여했다.

이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신한벤처투자·카카오모빌리티·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케이앤투자파트너스·KB인베스트먼트·산업은행은 각각 1건의 투자를 단행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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