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짜 ESG경영 실천 중” 부영그룹, 임대아파트 사업으로 입주민과 상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5 09:29

부영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오랜기간 임대아파트 사업으로 입주민들과 상생을 실천한 부영그룹만의 ESG경영이 건설업계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은 주택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업그레이드된 아파트 개발에 열중한 결과,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 수는 약 23만여 가구에 이른다. 이는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창업주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지론을 바탕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살기 좋은 집, 살만한 집을 공급하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일반 건설사들이 꺼려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예로 분양아파트는 잔금 후 입주를 하면 끝인 반면에 임대아파트 관리와 유지비용까지 건설사가 계속 부담해야하기에 보증금과 임대료만으로는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 또한 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지원받는 기금과 임차인들로부터 받는 보증금은 재무제표 상 부채로 잡히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높아져 기업 신용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민원으로 인한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의 저하 등 고충 요소도 작용한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부영그룹은 묵묵히 임대 아파트를 공급해오며 주거안정에 기여해 왔다. 부영그룹 임대 아파트는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전환을 통해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부영그룹은 무주택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대주택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분양 아파트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임대 아파트의 품질 개선을 위해 선도적인 위치에서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며 주거 불안정이 대두됐던 지난 2018년에는 전국 51개 부영 아파트의 임대료를 3~4년간 동결하며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도 했다. 부영 아파트 입주민 평균 거주 기간은 5.2년으로 일반 전월세 가구보다 길며, 분양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한 가구를 포함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난다.

특히 최근에는 화순군과 나주시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주택 지원 사업 MOU를 체결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방 소멸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교육·문화시설 기증, 해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건립 지원 및 교육 기자재를 지원, 장학사업 외에도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통한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군부대 장병들 복지 향상을 위한 위문품 전달, 입주민들을 위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지원,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에도 앞장서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기탁하고 소년소녀가장세대, 장애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후원하며 지금까지 1조 1천원이 넘는 비용을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입지는 갖췄다…분양가가 청약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일반분양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시작됐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역세권과 교육환경, 대단지 규모 등 입지 여건은 강점이지만, 3.3㎡당 평균 5034만원·전용 84㎡ 최고 17억6000만원대에 이르는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청약 결정을 가르는 핵심 변 2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3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