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2.5%로 국내 항공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한중 노선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하반기에는 홍콩 등 중화권 노선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올해 모든 분기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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