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거 하나면 여행준비 끝" 하나카드, 해외여행 중심으로 하나머니 앱 리뉴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7 14:34

트래블로그 하나머니앱 리뉴얼 이미지./ 사진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하나머니앱 리뉴얼 이미지./ 사진 = 하나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나카드(대표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가 해외여행에 맞춘 ‘트래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나머니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작년 7월 출시 이후 11개월만에 서비스 가입자 100만을 돌파하는 등 해외여행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높였다. 특히 하나머니 앱에서 트래블로그를 통해 이용 가능한 해외 통화를 총 18종으로 확대하고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하면서 시장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하나카드는 그간 축적해 온 손님 경험과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강화했다.

해외여행 후 ‘나만의 여행로그’ 기록돼

해외에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여행 종료 후 하나머니 앱에서 ‘나만의 여행로그’가 만들어진다. 여행지에서 이용한 결제 내역이 자동 정리되고 그 날의 일기와 기분까지 기록할 수 있다.

국가별, 도시별 여행 유형과 소비 금액 및 트래블로그를 통해 아낀 금액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행 분석리포트’도 함께 발행된다. 여행 분석 리포트를 통해 여행 중 방문한 장소와 걸음 수도 확인 가능하며 다른 여행자와 일정과 경비 등도 비교 분석해볼 수 있다.

여행비용 ‘1/N 정산’ 가능

해외여행을 여럿이서 함께 하는 경우 원화는 물론 외화까지 여행 비용 1/N 정산이 가능하다. 여행 경비를 개별 환전하여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나눠가지는 번거로움 없이 실시간 환전과 더불어 여행 후 ‘1/N 정산’ 서비스를 통해 편의성이 확대됐다.

여행을 함께 떠난 친구, 연인과 여행 및 결제 기록을 공유하면 여행리포트 역시 자동 공유되어 여행 추억을 함께 나누고 되새길 수 있다. 이외에도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 함께 여행하는 친구, 회사 동료와 ‘함께 걷기’를 할 수 있고 걸음 미션 성공 시 건강응원금 적립 등 하나머니 앱 내 커뮤니티 기능을 지속 추구할 예정이다.

해외여행 준비를 한번에 해결

해외여행과 관련된 준비는 하나머니 앱 트래블로그샵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트래블로그샵’에서는 트래블로그 카드와 항공 및 호텔 등 여행 준비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부터 출국 전 챙겨야 할 환전, 여행자보험과 공항에서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및 면세점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함께 오픈한 ‘머니로그샵’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모아두어 해외여행과 직구를 즐기는 트래블로거와 하나금융그룹을 이용 중인 손님들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 환전 금액 1100억원·누적 가입자 175만 달성

지난 7월 트래블로그의 외화 환전 금액이 사상 최초로 1,100억원을 돌파했다. 2023년 2월 이후 5개월 연속으로 외화 환전 금액의 신기록을 경신하는 수치이며 누적 환전 금액도 5,000억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7월 말 기준 트래블로그 서비스 누적 가입자수도 175만을 돌파했으며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 이석 그룹장은 “트래블로그는 실물 화폐를 벗어난 디지털 환전으로 해외여행의 경험을 바꾸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 경험과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 숙박, 현지 맛집 등 개인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손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대손 절감에 순익 증가…건전성 개선 흐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충당금 부담 완화와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여신 규제 영향으로 대출자산이 줄면서 이자수익은 감소했다.올해 하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외형 성장보다 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출채권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31일 저축은행중앙회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누적 순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년 동기(218억원) 대비 601.83%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988억원으로 같은 기간(243억원) 대비 718.11% 늘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순익 성장의 주된 원인은 건전성 개선을 통해 충당금을 이전만큼 쌓지 않은 것이다"라며 "이제부터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모니모 MAU 1000만 돌파…플랫폼 외연 확장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삼성카드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넘어선 모니모를 앞세워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금융 계열사 중심의 통합 플랫폼에서 벗어나 금융·항공·레저 등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모니모페이로 결제 접점을 넓혀 AI Agent와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통합앱 ‘모니모(Monimo)’를 핵심 디지털 채널로 삼아 플랫폼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각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3 DQN우리저축은행 NPL비율 최저…하나저축은행 10% 육박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 - 건전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자산 리밸런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반면 부동산 부실 정리가 진행 중인 하나저축은행은 10%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냈다.26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3.85%로 가장 낮았다.이어 신한저축은행(5.64%), KB저축은행(8.94%)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하나저축은행은 9.98%로 4개사 중 가장 높았다.우리금융, 위험자산 덜어내…신한은 PF 매각우리금융저축은행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며 4개사 중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