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저축은행, 신용카드·저축은행 입출금 카드 기능 더한 하나카드 선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3 09:31

최대 연 3.5% 예금 금리 적용 및 최대 12만원 카드 캐쉬백 혜택 이벤트 실시

하나저축은행 하나카드로 보통예금계좌에서 입출금 가능한 신규 서비스 개시./ 사진 = 하나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하나카드로 보통예금계좌에서 입출금 가능한 신규 서비스 개시./ 사진 = 하나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나저축은행(대표 정민식)이 비대면으로 하나카드를 발급받아 신용카드 기능과 하나저축은행 입출금 카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저축은행 보통예금계좌와 연계된 입출금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손님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서비스는 하나저축은행의「하이하나 보통예금」통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개설한 손님이 하나카드 중 ‘원더카드(원더 Free+)’와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에「하이하나 보통예금」현금 입출금 기능을 더해 발급하면, 전국 하나은행 ATM/CD기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고 현금 인출 시 출금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과 하나카드는 신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하이하나 보통예금」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예금 금리 우대 및 카드 캐쉬백 이벤트도 시행한다.

「하이하나 보통예금」가입 손님이 현금 입출금 기능을 더한 해당 하나카드를 발급 시 연 0.2%p, 하나카드 결제대금을 「하이하나 보통예금」에서 자동이체 등록하면 연 0.2%p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금리 조건과 상품의 기본 우대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5%(세전)의 금리를 최대 5,000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하나카드 발급 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다음달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여 최대 12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그룹 관계사 간 결합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니즈를 발굴해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