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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부동산 서비스에 공공데이터 기반 실소유 인증 도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2 10:38

핀크 부동산 서비스에 집주인 인증 도입./ 사진 = 핀크

핀크 부동산 서비스에 집주인 인증 도입./ 사진 = 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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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핀크(대표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가 부동산 서비스에 공공데이터 기반 실소유 인증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부동산 실제 소유 여부를 손쉽게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자산 탭에서 부동산을 추가한 후 간단한 동의 및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면 건축물대장 데이터로 실제 본인 명의의 부동산 정보를 확인해 ‘소유중’이라는 인증 배지를 부여한다.

실소유 인증은 타인의 커리어별 연봉과 자산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금융 SNS ‘리얼리’ 개편 시 접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실시간 실거래 기반 부동산 계약 방식별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매매는 부동산 구입가 대비 시세를, 전·월세는 보증금 대비 시세 정보를 보여준다.

핀크 조현준 대표는 “국민 자산의 70% 이상 차지하는 부동산 정보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부동산 서비스를 개편했다”라며, “리뉴얼 오픈 예정인 ‘리얼리’에 실소유 인증을 도입해 실제 부동산 정보에 입각한 유의미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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