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저축은행,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 인상 최대 4.3%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1 10:33

업계 평균 2.95% 대비 1.35%p 높아

JT저축은행 본점. /사진제공=JT저축은행

JT저축은행 본점. /사진제공=JT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T저축은행(대표 박중용)이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1.75%p 인상해 금리 최대 4.3%까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상품 금리 인상으로 JT저축은행 고객은 대면 정기예금 상품은 6개월 만기 기준 1.7%p 인상돼 4.2%로 올랐으며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의 경우 6개월 만기 기준으로 최대 4.3%의 금리로 기존보다 1.75%p 인상됐다.

상품 가입은 JT저축은행 지점 방문 등 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거나 저축은행 모바일 앱 ‘SB톡톡 플러스’를 통해 JT저축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 금리 공시 자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계의 6개월 만기 기준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지난달 31일 기준 6개월 만기 연 2.95%로 집계돼 업계 평균 보다 최대 1.35%p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JT저축은행은 고객들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금융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최근 안정적 단기 자산 예치를 원하는 고객 분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단기 상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당행의 시장 경쟁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확대…손익 구조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정석2'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우량 자산 중심 성장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내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4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945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고,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손익 구조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카드의정석2' 라인업 확대…본업 경쟁력 강화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조533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건전성 지표 개선 흐름 지속…조달구조 개편으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부실채권 감축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2분기 47억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해, 하반기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 기반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24일 KB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21억원 순손실로 전년 동기(9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총자산은 2조264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56억원) 대비 3.85% 감소했다.총자산 감소는 대출금 축소의 영향이다. 부실 채권에 대한 회수 작업이 진행되면서 기업대출 잔액이 줄어든 영향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총자산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출금 감소다”라며 “부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ZERO카드 라인업 확대 회원수 제고…4년 연속 손익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ZERO카드 라인업 확대 등 고객 맞춤형 상품과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드 이용 실적과 회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균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현대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4년 연속 손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업계 최고 건전성 또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