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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달 '삼성 보안 기술 포럼' 개최…참가 접수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7 15:59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서 참가 접수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 참가 모집 공고. 사진 제공=삼성전자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 참가 모집 공고.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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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내달 서울R&D캠퍼스에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보안을 위한 해킹: 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사장) 환영사에 이어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황용호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 팀장(상무)이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후 ▲신강근 미국 미시간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윤인수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한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올해 기술 세션은 ▲보안 분야 대표 학회 논문 저자들의 연구 내용 ▲고객의 제품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삼성리서치와 사업부의 협력 활동 ▲취약점 조기 발견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은 “고객의 제품과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삼성의 다양한 노력들과 함께 글로벌 보안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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