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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49개 한류 대표코스상품 선정…해외 관광객 1만명 유치 박차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7 14:15

한국관광공사 원주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원주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5월 ‘한류 대표코스 전문 여행사 선정’ 공모에 접수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9개 여행사가 개발한 총 49개 한류 대표코스 여행상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여행상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K-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그리고 K-팝 아티스트 방문지 등 지난해 공사에서 발굴한 한류 대표코스 51에 반영된 최신 관광지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한류 관심층의 흥미와 방한관광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이번 상품들은 공사 32개 해외지사, 한국관광 외국어 사이트 비짓코리아(Visitkorea)’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등을 통해 홍보될 계획이며, 공사는 총 1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모객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공사는 한류 대표코스 51을 활용해 여행사가 개발한 고품질 여행상품의 모객활동을 적극 지원, 방한관광이 더욱 확대되고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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