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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일주일 버거 1.5만개 판매' 파이브가이즈에 농산물 공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5 16:57

파이브가이즈 버거./ 사진 = CJ프레시웨이

파이브가이즈 버거./ 사진 = 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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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매장에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운영을 맡은 한화갤러리아 자회사인 ‘에프지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6월부터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 농산물 7종을 납품하고 있다. 감자와 땅콩은 파이브가이즈의 별도 공급망을 통해 유통된다.

파이브가이즈는 단일 매장에서 오픈 1주일 만에 약 1만 5000개의 햄버거를 판매하는 등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계약 성사 배경에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국내외 농산물 유통 인프라와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이 큰 힘이 됐다. CJ프레시웨이는 파이브가이즈가 원하는 품질과 크기의 농산물을 전국에서 소싱해 맞춤형 식자재 라인업을 구성하고, 약 15일간의 테스트 발주 과정을 거쳐 안정적이고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매장을 확대하면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농산물 작황에 따라 계절별, 시기별로 원산지를 다변화하고, 계약재배 등을 통해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 강남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파이브가이즈는 향후 5년간 15개의 매장을 열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조리 시 신선한 재료 사용을 고집하는 파이브가이즈의 철학에 따라 국내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고객 성장을 도모하는 솔루션 사업자로서 파이브가이즈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맞춤형 식자재 소싱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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