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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2회차도 흥행…최고 22.33대 1 경쟁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9 16:03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조감도./사진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조감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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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공급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2회차가 1·2순위 청약에서 평균 4.27대 1, 최고 2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2회차의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51가구 모집에 총 1500명이 몰리며 평균 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2.33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99㎡F에서 나왔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앞서 공급한 1회차 437가구가 반도체 호재 기대감으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했다. 이 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시 남사읍 일원에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정부는 지난 3월 시스템 반도체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경기도 용인 남사읍 일대를 선정했다. 정부는 이곳을 인접한 화성, 평택, 이천, 기흥 등 기존 반도체 생산단지, 성남 판교의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밸리와 묶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이번 2회차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계약금 10%(1회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10%, 잔금 80%로 계약 조건을 확정함에 따라, 계약자들은 중도금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4일에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7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고, 입주는 1회차와 동일한 2024년 12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할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 이번 사업지는 각 회차별로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 부분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2회차에서는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합리적인 분양 혜택을 제공한 점이 청약률을 끌어올리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3월 공급한 1회차가 조기에 분양 완료한 바 있어 이번 2회차도 계약까지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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