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빅데이터 페스티벌’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1 03:44 최종수정 : 2023-06-01 21:31

상금 규모 총 6000만원… ‘채용 연계 혜택도’
참가 접수는 6월 29일까지 약 5주 동안 진행
최대 3인 1개 팀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어
주요 대학에서 설명회 등 홍보 이벤트 예정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대표 김유원)와 손잡고 ‘빅데이터 페스티벌(Festival·축제)’을 공동 개최한다./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대표 김유원)와 손잡고 ‘빅데이터 페스티벌(Festival·축제)’을 공동 개최한다./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대표 김유원)와 손잡고 ‘빅데이터 페스티벌(Festival·축제)’을 공동 개최한다.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2017년 시작 이래 7회째 이어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금융 공모전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현업의 실제 분석 과정을 경험하고, 금융 데이터를 다 각도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엔 네이버클라우드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Event·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30일, 네이버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2023년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슬로건(Slogan·구호)은 ‘생성형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시대, AI와 빅데이터로 내가 만드는 금융서비스’다.

‘초거대 언어 모델(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한 대고객 금융서비스 제안’ ‘고객과 시장 데이터를 활용한 대고객 금융서비스 제안’ 등 2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상금은 총 6000만원이다. 미래에셋증권 인턴십과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1등에겐 2000만원이 돌아간다.

참가 접수는 다음 달 29일까지 약 5주 동안 이뤄진다. 최대 3인 1개 팀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예선을 거쳐 상위 1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뒤 6개 팀은 최종 결선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공모전에서 빅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을 위해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에게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을 지급한다. 클라우드로 빅데이터 분석하는 역량 강화 교육과 교육장도 제공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제공되는 크레딧과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클라우드(Cloud·자원 공유) 컴퓨팅 자원은 물론, 네이버 클라우드의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관련 솔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과 미래에셋증권의 다양한 데이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Idea·생각)를 결합하면 좋은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학생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마음껏 탐구할 수 있도록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욱 네이버클라우드 금융 비즈니스(Business·사업) 이사는 “최근 금융권에서 초 대규모 AI를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이 AI와 클라우드 관심을 고취하고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는 주요 대학교에서 설명회를 열고 서울 각지에서 게릴라 홍보 이벤트(Event·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미래에셋증권페스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