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09:57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껑충'
외인, 코스피 '사자' 코스닥 '팔자'

사진제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제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뛰자 19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곽노정)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72% 상승한 6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도 3.63% 상승한 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주 강세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훈풍을 보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반도체기업들을 대표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6%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4.97% 급등했다.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4.1%)도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부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년 5월 들어 지난 18일 종가 기준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4120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대신 코스닥에서는 4780억원 규모 순매도다.

반도체주 매수세가 거세다. 5월 같은 기간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집계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외국인의 대만 주식 순매수 확대는 반도체 업황의 저점 탈피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으며, 일본 증시의 강한 랠리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확대에 일부 일조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콘텐츠 성장 위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생태계 필요" K-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자금조달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은 여의도 FKI타워에서 ‘디지털 금융과 K-콘텐츠 혁신 세미나’를 24일 개최했다.스테이블코인·K-콘텐츠 연계 가능성 제시김용진 서강대 경영학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을 K-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김 교수는 “BTS가 공연을 하는데 BTS 공연 티켓을 스테이블코인으로만 살 수 있다고 하면 전 세계 팬들이 그 스테이블코인을 사게 될 것”이라며 “K-컬처와 K-푸드 등이 이미 활성화돼 있는 만큼 제대로 연결되는 순간 확 2 강성묵號 하나증권, 영업익 전년비 190% ‘껑충’…수수료 이익 두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은 190.6%, 순익은 155.7% 증가한 수준이다.브로커리지·상품 판매 수익 확대WM 부문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올해 상반기 일반영업이익 8165억원 가운데 수수료이익은 4986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1931억원) 3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비이자이익 2배 껑충…증자 따른 수익효과 본격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증자 이후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이 본격화되며 올해 상반기에 실적이 개선됐다.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가량 급증하며 수익 구조 중심축을 맡았다.순이자이익 내 비이자이익 비중 58%우리투자증권은 24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4억원, 당기 순이익이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93.3%, 47.1%씩 증가한 수치다.우리투자증권 측은 "투자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비용 등에도 본업 중심의 견조한 수익기반 강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올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7% 증가한 1462억원을 기록했다.순이자이익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