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바로고 도시주방,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와 사업 협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8 14:10

‘도시주방’ 입점 브랜드 소유 플랫폼과 연계,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 견인

바로고가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와 손을 잡았다. /사진제공=바로고

바로고가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와 손을 잡았다. /사진제공=바로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로고가 운영하는 주방 플랫폼 ‘도시주방’과 ‘루센트블록’ 간 공동 사업을 위해 추진됐다. 도시주방이 보유한 외식 사업 역량과 루센트블록이 운영중인 소유의 부동산 자산을 결합해 부가 가치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바로고는 도시주방 입점 브랜드를 소유의 상장 예정 건물에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도시주방이 공유 오피스, 쇼핑몰 등 다양한 형태의 건물에서 지점별 특화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소유의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을 견인한다는 것이다.

도시주방은 음식과 공간, 커뮤니티가 결합된 주방 플랫폼을 지향하는 만큼 차별화된 공간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소유와 사업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양 사의 사업 지속성 강화를 위한 F&B 브랜드를 발굴 및 육성해 다양한 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류재민 바로고 이사는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상권이 활성화되며 유동 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키테넌트로서 외식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각 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현대2차' 60평, 8.5억 오른 9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압구정·반포 등 고가 아파트는 높은 가격에 거래됐고, 지방에서도 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압구정·자양·용산·반포 등 큰 폭으로 상승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10·11·20·23·24·25동)’ 전용면적 198.41㎡(약 60평형) 매물이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5월 29일 92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6월 26일 83억5000만원 대비 8억5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5300만원 수준이다.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전용면적 2 송파구 '건영1' 32평, 7.2 떨어진 11.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건영1'이 직전 거래보다 7억원 넘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부동산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에서는 송파·강남·성동 등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고, 경기와 부산에서도 2억~4억원대 가격 조정 사례가 잇따랐다.◇ 서울, 송파·강남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송파구 문정동 소재 '건영1' 전용 84.39㎡(32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11억2000만원에 직거래됐다. 직전 거래가는 18억4000만원으로 7억2000만원 하락했다.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3 국민연금 ‘6000억 홈플러스 투자’ 사실상 전액 손실…MBK 책임론 재점화 최근 법원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국민연금의 홈플러스 투자 손실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국민연금공단에 MBK파트너스 투자금 회수를 촉구할 방침인 가운데, 국민 노후자금 수천억원이 사실상 회수 불가능한 상태에 놓였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오는 9일 국회에서 국민연금 이사장과 간담회를 열고 MBK에 대한 추가 투자 중단과 회수 가능한 투자금의 조속한 회수를 요구할 예정이다.최근 금융감독원이 MBK에 대해 직무 일부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국민연금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