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그룹 'GS day' 개최...허태수 “스타트업, 미래성장 이끌 주인공”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7 07:44

GS(회장 허태수)는 6일 서울 서초구 GS타워에서 첫 벤처 네트워킹 행사 ‘GS day’를 개최했다. /사진=GS그룹.

GS(회장 허태수)는 6일 서울 서초구 GS타워에서 첫 벤처 네트워킹 행사 ‘GS day’를 개최했다. /사진=GS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태수닫기허태수기사 모아보기 GS그룹 회장이 스타트업이 미래성장을 이끌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GS(회장 허태수)는 6일 서울 서초구 GS타워에서 첫 벤처 네트워킹 행사 ‘GS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들에 투자 유치 및 교류 협력 기회를 제공해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위축된 벤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에서 진행됐다. GS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 20개사와 국내 벤처캐피털 32개사, 허 회장을 비롯한 GS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하는 미래성장’이라는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스타트업과 벤처 업계야말로 GS그룹의 미래성장을 위한 필수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GS는 지난해 국내 지주사 최초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GS벤처스’를 설립해 약 13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9개월 만에 10개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감행하는 등 공격적인 벤처 투자에 나서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중기중앙회와 42억 상생협력…‘중소 제조 AX’ 전방위 지원 LG CNS(대표 현신균)가 중소기업중앙회(KBIZ,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대·중소기업 간 인공지능(AI) 격차 해소를 위한 전방위 상생협력에 나선다. 회사는 향후 2년간 42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와 인력 부족으로 고전하는 중소 제조기업에 자사 AI 기술력과 교육,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아우르는 패키지를 지원할 방침이다.LG CNS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와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소기업 AX 확산 기조에 발맞춰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해 2 ‘탈탄소 전환 본격화’ 포스코, 6000억 투입한 국내 최대 전기로 가동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과 저탄소 강재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준공은 고로와 전기로의 쇳물을 섞는 차세대 합탕 기술을 통해 고품질 자동차 강판 등을 생산함으로써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도약하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는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광양 전기로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양 전기로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 탄소 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가 2024년 2월 착공해 지금까지 총 6000억 원을 투입한 사업이다. 단일 설비 3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신입사원들과 만나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핵심 동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입사 1년차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 회사 현안을 공유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에서 '2026년 KZ 루키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윤범 회장은 이번 행사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된 경영진과 대화 시간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한 질문을 받고 “미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자원순환, 에너지, 물류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장으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낼 핵심 동력”이라며 “구성원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