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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캔햄 수출 확대 공로' 롯데제과, 농림부 장관 표창 2년 연속 수상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1 17:08

2022년 캔햄 수출중량 비중 70% 넘어, 무역수지 흑자 견인

표창을 수상한 롯데제과 최명림 글로벌사업본부장./ 사진제공 = 롯데제과

표창을 수상한 롯데제과 최명림 글로벌사업본부장./ 사진제공 =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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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이창엽)가 대한민국 캔햄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년 연속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제과는 글로벌사업본부가 농림축산식품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장 최명림 전무는 국산 캔햄 수출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식품(K-FOOD)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육가공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출용 식육가공품 열처리 안내서’ 등 식육가공품 수출을 준비중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롯데제과는 201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2021년6월에는 싱가포르에 2022년 10월에는 말레이시아에 수출길을 열었다. 이런 협력을 바탕으로 롯데제과의 캔햄 수출중량은 2022년 기준 약 3302톤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덕분에 올해 한국 캔햄 수출중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캔햄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현재 롯데제과 캔햄은 싱가포르 포함 대만,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고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장 최명림 전무는 “대한민국 제품의 신뢰성과 국내 최초의 사각 캔햄을 만든 기술력으로 수출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산 육가공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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