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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1 08:41

유진그룹 관계자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성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 관계자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성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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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

유진그룹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구호 및 복구활동 지원에 사용될 성금 2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기부금 모금에 동참했다.

유진그룹이 전달할 기부금은 지진 피해지역의 현장복구 재건사업과 이재민들의 생필품 및 구호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례없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보탬이 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국제사회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 쏟는만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2016년부터 새해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기부 시무식’을 매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기부시무식으로 3억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기부 시무식을 통해 누적된 기부액은 약 19억원에 달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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