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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S23, 사전예약 절반 이상이 3040”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4 09:45

14일부터 사전개통 시작
단말보험, 교체 프로그램 등 구매 꿀팁 소개

SKT 홍보모델이 홍대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설치된 갤럭시 S23 체험존에서 갤럭시S23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T 홍보모델이 홍대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설치된 갤럭시 S23 체험존에서 갤럭시S23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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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개통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중 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울트라 모델이 전체 예약 가운데 61%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순이었으나, 울트라의 경우 팬텀블랙과 그린의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S23과 플러스 모델은 크림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아울러 SK텔레콤이 BMW 코리아와 협업해 T다이렉트샵에서 선보인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이 사전 예약 첫날 완판됐다.

총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 BMW M 에디션은 예약 고객의 43%가 40개로, 패키지에 포함된 다이캐스팅 패키지와 폰케이스, BMW 엠블럼 7종 및 키링, 차량 및 거치용 아날로그 시계 등이 구성품들이 자동차 마니아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총 1만대 한정인 갤럭시S23, 울트라 스타벅스도 T다이렉트샵과 전국의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높은 예약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곧 완판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이날 고가의 갤럭시S23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했다.

우선, SK텔레콤 제휴카드로 휴대폰을 할부 구매하거나 통신료 자동이체 시 최대 6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중고 가격을 보상 받는 ‘T안심보상’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단말 교체 시점이 도래한 갤럭시S21울트라의 경우 ‘T안심보상’과 삼성 특별보상 금액까지 포함 시 최대 65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족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휴대폰 분실파손보험 ‘T All케어플러스3’, 단말기 교체 프로그램인 'T나는 폰교체'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임봉호 SK텔레콤 Customer CIC 담당은 “최고의 통신사 SKT와 최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설레는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KISS23’ 캠페인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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