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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MX사장 “갤럭시S23 울트라, 최고 중에 최고”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8 10:57

1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 게재
2월 1일 美 샌프란시스코서 ‘갤럭시 언팩’ 개최
“기본적인 경험에 집중…궁극의 프리미엄 선보일 것”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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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노태문닫기노태문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내달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 사장은 18일 기고문을 통해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 일상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라며 “스마트폰 경험이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에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만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도전에 대처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커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하는 모바일 기술을 만드는 것, 삼성전자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노 사장은 "이번 갤럭시S 시리즈는 생활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경험에 더욱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프로급 카메라로 사용자는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나 수준 높은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다”라며 “성능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해졌다. 삼성의 열린 파트너십 철학으로 탄생한 새로운 칩셋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빠르고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코시스템의 연결 경험은 그 어느 때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사장은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은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에 최고라는 확신을 드릴 제품”이라며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는 갤럭시 노트 경험을 울트라에 집약하여, 파워와 성능 모두에 최고의 혁신을 담았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노 사장은 갤럭시S 시리즈가 성능 향상은 물론 지속가능성까지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더 강력한 기능만을 추구하지는 않았다.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에도 집중했다”라며 “지난해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발표한 '신(新)환경경영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제품 주기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모든 생애 주기를 고려해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며 “수년간 보안 및 OS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뛰어난 성능을 오랫동안 즐기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노 사장은 “우리는 소비자들이 성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도록 타협 없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오는 2월 1일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궁극의 프리미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월 2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을 열고 신제품 ‘갤럭시S23’ 시리즈를 공개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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