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사용성 높인다…13일 SW 업데이트 시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3 09:01

버즈2 프로, Z 플립4∙폴드4 연계해 360 오디오 레코딩 지원
워치4와 5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줌 인∙줌 아웃 기능 추가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갤럭시 Z 플립4∙폴드4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60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갤럭시 Z 플립4∙폴드4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60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갤럭시버즈2 프로와 갤럭시워치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을 한 단계 높인다.

삼성전자는 13일 갤럭시버즈2 프로와 갤럭시Z폴드4·플립4의 소프트에어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갤럭시워치5와 워치4 시리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격으로 줌인·줌 아웃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2 프로와 갤럭시Z플립4와 폴드4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60도 오디오 레코딩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버즈2 프로 좌우에 위치한 마이크를 모두 사용해 360도 사운드를 포착한다. 예를 들어, 버즈2 프로를 착용하고, 연결된 Z플립4·폴드4로 동영상을 촬영할 경우, 촬영자는 연결된 버즈2 프로를 통해 본인이 듣는 그대로의 생생한 몰입형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다. 전문 장비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고품질의 실감나는 오디오를 담을 수 있다.

특히 360 오디오 레코딩은 차세대 블루투스 오디오 기술 표준인 LE 오디오를 적용했다. LE 오디오 기술은 보다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 매끄러운 연결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갤럭시워치5와 워치4 시리즈엔 카메라 줌 인 줌 아웃 기능을 추가해 사용성을 높인다. 해당 기능은 2월 중 기존의 워치 카메라 컨트롤러 앱에 추가된다. 현재는 사진 촬영, 촬영한 사진 보기, 촬영 모드 전환,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시계 화면을 손가락으로 늘리거나 줄이는 핀치 동작이나, 시계의 베젤을 돌려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 줌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먼 거리에 세워두고 단체 사진이나 단독 셀카를 찍을 때 카메라가 있는 곳까지 돌아갈 필요 없이 손목에서 바로 손쉽게 화면 배율 조정이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원 UI 5.1 소프트웨어 지원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모델과 세부 시점은 추후 안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제품간 연동을 통해 보다 향상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음달 1일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에서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과 관련된 더 많은 내용들이 소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