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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에 임영호 하나은행 부행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1 20:49

기업금융·리테일 경험 풍부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사진=하나금융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사진=하나금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대표이사에 임영호닫기임영호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임영호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영호 하나생명 대표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하나은행에 입사해 국제금융과 외화자금,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였고, 강남중앙영업본부장과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을 거쳐 현재 리테일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도입, 금리상승 등으로 과제가 산적한 상태다. 특히 하나생명은 기존에 방카슈랑스 의존도가 컸던 만큼 채널 다각화, 보장성 보험 포트폴리오 강화, 자본확충 등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임영호 후보가 기업금융 뿐 아니라 리테일 경험이 풍부한 만큼 산적한 과제를 풀어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 임추위는 "임영호 후보가 리테일 및 기업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글로벌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취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하나생명보험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모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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