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온라인 전용 요금제 4종 신규 출시…“고객 선택권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4 10:31

온라인 전용 요금제 개편…라인업 다양화로 선택권 확대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 플랜’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기존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언택트 플랜’을 ‘다이렉트 플랜’으로 개편한다. 또 △가입조건 완화 △요금 라인업 확대 △혜택 강화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강화했다.

우선 SK텔레콤은 ‘다이렉트 플랜’ 가입조건을 완화하고, 유무선 결합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한다.

기존에는 약정에 가입 중인 고객이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구입해 온라인 요금제에 가입하려며 위약금을 납부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약정 승계 제도를 통해 위약금 없이 ‘다이렉트 플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다이렉트 플랜’은 ‘요즘가족플랜’ 등 유무선 결합 상품 가입이 가능해 고객들이 요금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개편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개편했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SK텔레콤은 요금제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선택 폭도 넓힌다. ‘다이렉트 플랜’은 신규 출시하는 5G 요금제 3종과 LTE 요금제 1종으로, 총 11종이다.

신규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는 3종으로 각각 ▲‘다이렉트5G 48’은 월 4만8000원에 데이터 110GB(소진 시 최대 5Mbps)를 제공 ▲‘다이렉트5G 55’는 월 5만5000원에 데이터 250GB(소진 시 최대 5Mbps)를 제공 ▲‘다이렉트5G 69’는 월 6만90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다이렉트5G 55’, ‘다이렉트5G 62’, ‘다이렉트5G 69’ 요금제는 월정액 수준에 따라 ▲스마트기기 요금 지원 ▲우주패스·웨이브(wavve)·플로(FLO) 등 구독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스마트기기 할인과 단말 파손 보험 혜택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다이렉트5G 38’은 데이터 제공량을 11GB로 확대한다.
LTE 역시 월 3만원에 데이터 2.5GB(소진 시 최대 400kbps)를 제공하는 ‘다이렉트LTE 30’을 출시한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온라인 요금제 개편이 고객들의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금 상품 출시를 통해 요금 경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2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3 금호석유화학, 2Q 어닝서프라이즈 영업익 3390억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영업이익 전망치를 2배 넘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전반적인 제품 가격 상승 효과를 본 가운데, 엔데믹 이후 급감했던 장갑 가동률이 상승하며 원료인 NB라텍스 수익성도 흑자로 돌아선 영향이다.금호석유화학은 2026년 2분기 매출 2조2682억 원, 영업이익 339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9.7% 늘었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날까지 집계된 증권사 전망치 1470억 원을 140.1% 상회했다.3390억 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회사가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2718억 원)보다 큰 규모다.호실적 배경에는 우선 저가로 확보한 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