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GF그룹, 2023년 정기인사 단행…차남 홍정혁 사장 승진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5 17:42

홍석조 회장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 사장 승진
조직개편도 단행…경영 효율화·전문성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
인프라 운영팀·주류 TFT팀·ESG팀 신설

BGF그룹 2023년 정기인사에서 홍석조 회장의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BGF그룹 2023년 정기인사에서 홍석조 회장의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BGF그룹이 ‘2023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역할 재정립해 경영 효율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능동적인 변화 대응,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등이 주요 기조다.

먼저 현장조직 안정화에 맞춰 지역부 조정 및 팀 확대를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인프라운영팀과 주류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주류TFT팀이 신설한다. 또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ESG팀도 이번에 새로 생긴다.

정기인사는 차세대 리더를 적극 등용해 BGF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왼쪽부터) 홍정혁 사장(BGFecomaterials 대표 (겸) BGF 신사업담당),류철한 전무(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겸) BGF 재경담당), 민승배 전무(영업·개발부문장)./사진제공=BGF그룹

(왼쪽부터) 홍정혁 사장(BGFecomaterials 대표 (겸) BGF 신사업담당),류철한 전무(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겸) BGF 재경담당), 민승배 전무(영업·개발부문장)./사진제공=BGF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먼저 이번 인사에서 홍석조 회장의 차남인 홍정혁 BGFecomaterials(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이자 BGF 신사업개발실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켜 신성장동력인 소재 사업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류철한 상무와 민승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각각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겸) BGF 재경담당과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을 맡긴다. 이 외에도 이원태, 서기문, 박준용, 홍철기 수석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

BGF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과거의 경험 보다 미래 변화를 추구하는 신조직 체계를 갖추고 성과 중심의 잠재적 역량을 갖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탁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인사 세부 내용

◇사장 승진
BGFecomaterials 대표 (겸) BGF 신사업담당 ▲ 홍정혁 사장

전무 승진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겸) BGF 재경담당 ▲ 류철한 전무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 민승배 전무

◇상무 승진
3권역장 ▲ 이원태 상무
5권역장 ▲ 서기문 상무
정보시스템본부장 ▲ 박준용 상무
운영지원본부장 ▲ 홍철기 상무

◇ 신임 본부장 / 실장 / 권역장 선임
마케팅실장 ▲ 연정욱 수석
DX실장 ▲ 김석환 수석
2권역장 ▲ 김현민 수석
경영기획실장 ▲ 신종하 수석
재무지원실장 ▲ 이윤성 수석
인사총무실장 ▲ 장영식 수석

◇ 계열사 대표 선임(내정)
BGF네트웍스 대표이사 ▲ 황환조 상무
BGF휴먼넷 대표이사 ▲ 이인호 상무
BGF푸드 대표이사 ▲ 박종필 이사
BGF로지스 대표이사 ▲ 이민재 이사

계열사 이사 선임
BGF푸드 ▲ 송영민 이사
BGF로지스 ▲ 박성일 이사
BGF로지스 ▲ 이호일 이사
BGF네트웍스 ▲ 탁현욱 이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2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3 이환주號 국민은행, 부동산금융 무게 리테일→CIB 선별금융으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이 리테일 주택담보대출 중심에서 기업투자금융(CIB) 기반의 선별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으로 주담대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인프라·정책성 프로젝트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금융 수요를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지주 CIB마켓부문·은행 CIB영업그룹 ‘투톱’이환주 국민은행장 체제에서 부동산금융의 핵심 축은 리테일에서 CIB영업그룹으로 옮겨가고 있다.KB금융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CIB마켓부문’을 신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