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유휴부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협약 체결…"주차난 해소 힘쓸 것"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7 16:18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원효로2가 79-47번지 소유주인 장명호씨와 ‘원효로2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원효로2가 79-47번지 소유주인 장명호씨와 ‘원효로2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6일 원효로2가 79-47번지 외 2필지 토지소유주(휴먼터치)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개인 소유의 토지로 건축물 없이 나대지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돼 있었다. 사업대상지 주변은 저층 주거지역으로 인근에 용문시장이 위치하고 소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있어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을 고려,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이 추진됐다.

구는 주택가에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나 자투리땅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택가 유휴부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원효로2가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주차면수가 총 35면(토지면적 932㎡)이다. 협약서 상 운영기간은 2023년 1월부터 3년간이고 기간 만료 3개월 이내에 별도의 통지가 없을 때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주차장 조성 공사는 2022년 10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억2000만원으로 구에서 8000만원, 시에서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사완료 후 주차요금 징수 및 주차장 운영의 세부적인 사항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맡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근 주민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꺼이 토지를 제공해주신 토지소유주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송파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의장 손병화·부의장 조용근 선출 서울 송파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송파구의회는 지난 6일부터 열린 제333회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의장단 선거에서는 손병화 의원이 의장으로, 조용근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돼 제10대 전반기 송파구의회를 이끌게 됐다.이어 ▲의회운영위원장 박인섭 의원 ▲행정교육위원장에 전정 의원 ▲재정복지위원장에 최옥주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최상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손병화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2 매경TV 압수수색보다 더 큰 변화…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시대' 열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없이 처음으로 독자 인지수사에 착수했다. 매일경제TV 관계자 선행매매 의혹을 계기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체계가 '사후조사'에서 '선제수사' 중심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매일경제신문사 계열 경제방송인 매일경제TV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이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이용해 특정 종목을 미리 매수한 뒤 방송 이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금융투자업계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보보호의 날 맞아 AI 시대 보안문화 확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보안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개발원은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으로 매년 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의 보안 역량을 높이고 정보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안전한 AI 시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함께 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확산에 따른 정보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