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윤석열 정부가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을 국정과제로 삼아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와 법·제도, 실증기반을 마련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백정완닫기
백정완기사 모아보기호 대우건설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면서,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지난 5월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꾸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신사업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대우건설은 ▲기체 및 구조물의 풍하중 평가 ▲구조물 및 기상 계측시스템 구축 ▲이착륙 풍환경 평가 ▲모듈러 시공 검토 등 버티포트의 구조 설계와 시공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UAM·운항전문 인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 비행계획·운항, 기체 안전성 및 개발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실증용 기체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수직이착륙 eVTOL 기체로 사람 탑승이 가능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아스트로엑스가 공동 개발 중이다.
아스트로엑스의 개인용 비행체(PAV)를 기반으로 2024년까지 2~3인용 eVTOL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스트로엑스는 드론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으로 비행체 관련 기술은 시험 비행 및 실증 등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빨리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수륙양용이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PAV)의 시험 비행에 성공한 바 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사인 휴맥스모빌리티와 그의 자회사 휴맥스EV도 참여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 충전기 제조, 운영, 카쉐어링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하고 UAM 산업 MaaS(Mobility as a Service)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휴맥스EV는 버티포트 충전시스템 및 기체 배터리 충전기와 충전 관제 시스템 개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충전 인프라 개발 및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대우건설은 향후 UAM이 국내에 보급될 경우 사업의 방향성과 기업의 미래비전을 공개하기 위해 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석하기도 했다.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UAM 관광 및 카고드론 활용 버티포트. 사진제공 = 대우건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7월 박람회 참석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이 어떻게 발전해갈 수 있는 지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미래비전을 선보였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 필수 사업인 UAM와 관련한 전략 계획을 시작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대우건설은 지속적으로 신사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이 계획한 UAM사업의 세부사항으로는 ▲섬 지역간의 연계수단 ▲UAM 관광산업 ▲특수목적형 UAM ▲도심 연계 등 4가지 방향이다.
섬 지역간 연계 UAM 사업은 먼저 섬이 많은 인천을 중심으로 서해안 지역에 물류 및 택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UAM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이들 지역은 교통환경이 미흡해 주민을 위한 교통, 물류 및 응급구호 배송 등의 환경 조성이 요구되며 중장기적으로 관광사업까지도 연계가 가능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
UAM 관광산업에서는 관광·숙박업 비중이 높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제주도 주변의 섬과 한라산 풍경 투어와 같은 제주도 최대 관광지의 자연경관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향후 섬 물류 및 의료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으며 이후 이를 활용해 남해안 섬지역으로 사업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수목적형 UAM은 산악지형이 많은 강원도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산불로 인한 재난에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난, 산불 발생에 대응해 의료 및 응급구조를 위한 UAM 인프라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도심 연계 UAM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K-UAM 로드맵에 따라 관광 및 교통수단을 연계한 친환경 모빌리티 선점해 Air Moobility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대우건설은 UAM 운영 로드맵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버티포트 분야에서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할 계획이다. UAM의 공항이라 할 수 있는 버티포트는 간헐적으로 운용되는 건물의 옥상 헬기장과는 다르게 높은 빈도의 사용성을 견딜 내구성 및 충전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다. 거기에 이착륙시의 풍환경 평가와 더불어 섬지역 버티포트에 대한 모듈러 시공방식 적용·경제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휴맥스모빌리티 등 국내 기업들과 함께 우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맞는 UAM 기체 개발 및 운영 로드맵을 만들어가며 K-UAM 사업의 미래비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항공 분야 신사업 진출과 투자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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