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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자 10만명 돌파…올해 상반기 가입 36% 늘어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9 14:11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18일 서울시 세종대로 WISE타워에서 주택연금 10만번째 가입자에게 축하금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주책금융공사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18일 서울시 세종대로 WISE타워에서 주택연금 10만번째 가입자에게 축하금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주책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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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는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최근 6년(2016년~2021년)간 매년 1만명 이상이 가입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가입자가 692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주금공은 그동안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고령층의 노후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가입고객의 선택권을 넓혀왔다.

올 하반기에는 취약 노령층의 주택연금 가입확대를 위해 우대형 주택연금의 주택가격 기준을 기존 1억5000만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주금공은 지난 18일 주택연금 10만 번째 가입자인 김희숙(만 64세)씨를 초청해 축하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씨는 “자녀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무엇보다 내 집에 평생 살면서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준우 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주택연금을 이용하여 든든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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