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활성화 ‘맞손’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5 08:10

영업점 내 주택연금 전담창구 개설·전문인력 양성

임성훈 대구은행 행장(왼쪽)은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24일 오후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주택연금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임성훈 대구은행 행장(왼쪽)은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과 24일 오후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주택연금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는 24일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등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은행은 영업점 내 주택연금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주택연금 상담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주택연금 등 시니어금융 활성화 공동홍보도 추진하고,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자금 마련과 주거안정을 목표로 협력 사업을 발굴·진행할 예정이다.

주택연금은 노후생활비가 부족한 중장년 및 노령층이 거주하고 있는 보유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평생 매달 연금방식이다.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으로 지난 2007년 도입 이후 지난달 말까지 약 9만6000가구가 가입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및 금융 소외계층인 노년층들이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하는데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주택금융공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내 고령층 및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상품 공급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모빌카드 성장세…매출·순익 동반 증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선불카드 ‘모빌카드’를 중심으로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와 적립 혜택 강화로 이용자 기반을 넓히며 선불카드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선정산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KG파이낸셜의 누적 매출액은 19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3억원,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8% 늘었다.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삼성전자 가전환급 이벤트와 갤럭시Z 폴드8· 2 금융권 해킹에 금감원 IT 채용문 넓어지나…보안 인재 확보 속도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채용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검사와 감독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감원이 IT 보안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보보안·IT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이목이 쏠린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전수점검에서는 홈페이지 등 대고객 서비스는 물론 3 DQN지역금융 3사, 비은행 순익 늘었지만···JB '이익 쏠림'·iM '보험 부진' 과제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이익 비중이 일제히 높아졌다. 그러나 세 지주 모두 은행 계열사의 순이익이 감소했고, 각기 다른 과제를 안고 있어 온전히 수익 강화에 의한 성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BNK금융은 증권과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을 늘리고 캐피탈 편중도 완화했지만, 은행 이익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다.JB금융은 비은행 이익 비중이 40%에 근접했으나, 이익의 대부분이 JB우리캐피탈에 쏠려 수익다각화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iM금융 역시 캐피탈 부문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증권·보험 이익 감소로 비은행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비은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