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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내게 맞는 금융상품 한눈에”…연 4.5% 발행어음도 특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0 09:35

‘증권계좌 만들기’ 서비스도 선보여

토스뱅크가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가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 사진제공=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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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가 경쟁력 있는 제휴사 금융상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10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는 고객이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토스뱅크 내에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토스뱅크 측은 “시장의 수많은 금융상품들 가운데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상품들만 선별해 소개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번거롭게 여러 금융 애플리케이션(앱)들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모바일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며 “제휴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토스뱅크가 직접 소개함으로써 토스뱅크의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켰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토스뱅크의 내게 맞는 금융상품 찾기 서비스에서 소개하는 투자상품인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은 최대 연 4.5%(확정 금리, 세전)의 업계 최고 수준의 이자를 제공한다.

발행어음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은 자기자본이 4조원이 넘는 대형 금융기관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하의 단기금융상품이다.

이번 토스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발행어음은 예금처럼 한 번에 정해진 돈을 거치식으로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함께 돌려받는 약정식 상품이다.

최대 5000만원까지 본인의 투자 계획에 맞춰 6개월과 1년으로 거치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6개월은 4.3%, 1년은 4.5%의 이자를 제공한다.

다만 선착순 한정 제공하는 상품으로 특판 한도 소진 시 6개월 연 3.95%와 1년 연 4.15%로 이자 수준이 변동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의 상품 가입은 토스뱅크와 연계된 한국투자증권 계좌만 있으면 가능하고, 토스뱅크 내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증권사 주식 거래 시 필요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계좌 만들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첫 서비스 대상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토스뱅크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토스뱅크 내에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BanKis) 증권계좌를 1인 1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다.

증권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증권계좌 개설 신규 고객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온라인금융상품권 1만원을 5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국내 주식 1주 추첨 지급 및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해외거래를 신청한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해외주식 거래 시 이용할 수 있는 10달러를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 단계의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한다”며 “토스뱅크는 이 같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쉽게 증권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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