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록적 폭우에…편의점 4사, 점포 침수 피해 나타나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9 14:39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모두 점포 피해
서울 강남권 점포 침수 피해 커…일부 한강 근처 점포는 단전
편의점 업계, 본사 차원 피해 복구 노력…점포 피해 보상 가능
8일 서울 최대 400mm 폭우 내려…10일까지 최대 300mm 비 더 올 것

지난 밤 사이 내린 폭우로 편의점 업계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8일 저녁 사당역 인근 모습이다./사진=한국금융신문

지난 밤 사이 내린 폭우로 편의점 업계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8일 저녁 사당역 인근 모습이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지난 밤 사이 내린 폭우로 편의점 업계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먼저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의 CU는 오전 8시 기준 약 200여개 점포의 침수 피해가 있다고 확인됐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침수 피해가 심한 점포는 5~6개 정도로 알려졌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 편의점의 침수 피해가 심했다"고 말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의 GS25도 총 57개의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중 한강 등에 위치한 11개 점포는 단전과 도로통제로 인해 침수 여파를 겪었다.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도 약 40여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아침부터 복구했고 현재 복구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마트24(대표 김장욱)는 총 33개의 점포가 비 피해를 받았다. 그 중 서울 지역은 18점, 경기 지역은 10점, 인천 지역은 5점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에 따르면 현재 70% 이상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편의점 4사 모두 본사 차원에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4사 모두 본부 차원에서 점주의 피해를 지원하는 한편 본부 차원에서 재산 피해 관련 보험이 가입돼 있어 점포 피해는 보상이 가능하다.

편의점 업계 침수 피해 외에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여의도 IFC몰에도 폭우 피해가 나타났다./사진=한국금융신문

편의점 업계 침수 피해 외에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여의도 IFC몰에도 폭우 피해가 나타났다./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편의점 외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필드, 여의도 IFC몰에도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여의도 IFC몰에는 물폭탄으로 천장이 뚫렸다. 마찬가지로 코엑스 별다방 도서관에서도 누수가 발생했다.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신세계 파미에스테이션 역시 곳곳에 물이 차 현재 영업을 중단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어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는 최대 400mm 폭우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류에 최대 300mm 이상의 비가 더 쏟아진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2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3 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축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JTC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