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기후변화 위기, 기업 역할 깊은 고민 필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8 11:20

포스코건설, ESG 성과 담긴 11번째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2021 포스코건설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2021 포스코건설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지난 2021년 한해 동안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11번째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신용등급 A+ 상향,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등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이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포스코건설의 ESG 주요 핵심영역과 지표를 설정하고 회사의 대응 전략과 성과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정리했다. 또, 포스코건설의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할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각 이해관계자와의 인식도와 영향도를 고려해 '정책 및 전략 - 목표 - 성과 - 향후계획' 을 이슈별로 투명하게 담았다.

Sustainable Business에서는 탄소중립 전략을 연계한 친환경 건축 기술과 포스코건설이 보유한 스마트 컨스트럭션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인프라 ▲해상풍력,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순환(소각로, 수처리)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계획과 성과를 담았다. 특히, 해외 주요 발주처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Business Story로 담아 포스코건설이 수행한 프로젝트에서도 경제ㆍ사회ㆍ환경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시민 5대 브랜드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도시양봉사업 ▲소멸위기 용호도 살리기 프로젝트 ▲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대학생 도시혁신스쿨 등 포스코건설이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활동을 스토리 형태로 정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이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각 요인별 발생가능성과 재무적 영향에 따라 우선순위를 파악해 `2050 Carbon Negative` 전략을 담았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시행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리스크 관리, 정량 목표 설정 등 Scope 1,2와 공급망 차원의 Scope 3 탄소배출 관리 고도화에 대한 진행상황도 상세히 보고했다.

또한,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안전한 사업장 구현을 위한 경영층의 의지와 임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실천 활동도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정보공개 트렌드를 반영한 `ESG Fact Book`도 신설했다.

포스코건설의 기업시민보고서는 기후변화 재무 정보공개 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의 공시 권고안을 반영해 작성하였으며 글로벌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도 준수했다. 또한,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했다.

포스코건설 한성희닫기한성희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에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포스코건설은 기업 시민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