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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앱 개편 후 방문자 두 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14:42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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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이하 엔씨)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서비스 리뉴얼 이후 일일 방문자가 2배 늘었다고 밝혔다.

엔씨는 18일 유니버스의 서비스 전면 리뉴얼 성과를 발표했다.

유니버스는 지난 6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 전반의 UI(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를 개선하고 핵심 기능을 고도화한 리뉴얼 버전을 선보였다.

엔씨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전반적인 앱 용량을 절감하고 속도를 개선했다. 향상된 사용성을 바탕으로 일일 방문자는 3배, 재방문율은 10배 증가했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2400만을 넘겼다.

유니버스의 핵심 서비스인 ‘프라이빗 메시지’의 멤버십 구독자 수도 4배 늘었다. 프라이빗 메시지는 아티스트와 이용자가 1:1 채팅 형태로 대화를 나누는 채널이다.

엔씨는 현재 총 40개의 플래닛(아티스트 별 공간)을 운영 중이다. 케이팝 아티스트, 방송 프로그램, 브랜드 플래닛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엔씨는 올해 순차적으로 신규 기능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웹 버전’과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도 출시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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