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해양수산부 손잡고 물가 안정 나선다…최대 40%↓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3 10:06

23일부터 2주간 오징어 ·고등어·참조기·전복·장어·은갈치 등 최대 40% 할인 판매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 사진제공 = 이마트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 사진제공 = 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마트(대표 강희석닫기강희석기사 모아보기)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2주간 국내 수산물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달 6일까지 국내 인기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2022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수부의 1인당 1만원 한도 20% 할인 지원에 이마트의 자체 할인을 더해 인당 한도 없이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먼저 6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1주차 행사로 오징어, 고등어, 참조기, 전복, 장어, 멸치 등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후 30일(목)부터 7월 6일(수)까지 2주차 행사로는 제주 은갈치, 고등어, 굴비, 바지락, 새우, 멸치 등으로 품목을 변경해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1주차 대표 상품으로는 본격적인 여름 날씨를 앞두고 인기 보양식인 전복과 장어를 할인 판매한다.

'한가득 활전복(1kg, 중사이즈, 국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정상가 51,800원에서 40% 할인된 3만1080원에 선보이며, '한가득 활전복(1kg, 국산)' 대/특 사이즈 역시 40% 할인된 각 3만4080원/3만9480원에 판매한다. 또한 '대파품은 민물장어 구이세트(550g, 박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3만18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 국산 생오징어도 25% 할인 판매한다.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국산 생오징어(마리)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4080원 대비 25% 할인된 3060원에 선보인다.

실제 ATKAMIS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오징어(생, 중품, 1kg) 21일 평균 도매 가격은 1만4180원으로 21년 6월 21일 평균 도매가격 1만1175원 대비 약 27% 가량 올라갔다.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의 경우 6월부터 주 어획철이나 아직 인근해 수온이 오르지 않아 어장 형성이 부진해 어획량이 줄었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국산 참조기(마리, 해동)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588원에 판매하며, 국산 생고등어(대/마리)는 20% 할인된 3,984원에 선보인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역시 23일(목)부터 7월 6일(수)까지 2주간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9일(수)까지는 제주 은갈치, 국산 참굴비, 프리미엄 활 광어회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활 광어회(3~4인분, 팩)' 20톤 물량을 정상가 3만7980원 대비 20% 할인된 3만0384원에 선보이며, '해동제주은갈치(왕)'는 30% 할인된 13,9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30일(목)부터 7월 6일(수)까지는 2주차 행사로 국산 손질 오징어, 볶음조리용 멸치, 생고등어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이세우 수산팀장은 "국내 수산물 가격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886가구 청약…대단지 공급은 경기에 집중 8월 넷째 주 전국에서 38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은 소규모 단지 위주인 반면 경기에서는 부천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수도권 내에서도 물량 차이가 두드러진다.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13곳에서 총 3886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 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서울에서는 강동구 '강동 리버스시티' 오피스텔 18실과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오피스텔 5실,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62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시 '오남역 서희 2 백련산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백련산 자락에 177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모든 가구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가구당 1.63대의 주차공간과 개별 창고를 마련하는 등 소규모 단지의 한계를 상품성으로 보완했다.전용 84㎡ 분양가는 최고 13억원 후반대로 인근 기존 아파트보다 높다.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주거환경, 상품성이 가격 부담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가 청약 성적을 가를 것으로 보 3 코리, SF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협력 추진…“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모색” 코리는 중국 대표 종합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와 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의약품 유통과 물류 전반에서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코리가 의약품 선정과 구매, 보관 및 1차 배송을 담당하고 SF익스프레스는 지역별 물류 분배와 라스트마일 배송을 수행하는 역할 분담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주문과 재고, 출고, 배송 정보를 연계하는 전산시스템과 주요 도시의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대상이다”라고 했다.유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는 실시간 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유통거점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