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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다라은행, 올해 인니 우수은행 선정…“톱10 성장할 것”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13:40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전경. / 사진제공=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 전경. /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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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닫기이원덕기사 모아보기)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현지 경제전문지 ‘인베스터(Investor)’가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우수은행에 선정됐다.

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인베스터는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 등 핵심 경영 지표를 기준으로 인니 107개 은행 중 20개 우수은행을 선정했으며 한국계 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유일하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현지 중심 영업과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소다라은행 합병 이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국계 은행 중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산과 수익 모두 성장시켰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992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 기업금융 위주 영업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리테일 영업 확대를 위해 2014년 소다라은행을 성공적으로 합병해 기업금융과 리테일 비중이 각각 50 대 50인 사업포트폴리오를 짰다. 올 1분기 자산 미화 34억달러, 직원 1500명, 네트워크 155개, 자산순위 30위권 중대형 은행으로 성장했다.

우리소다라은행은 현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태블릿을 활용한 개인대출 취급 프로세스 디지털화, 모바일뱅킹을 통한 비대면 대출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수은행 선정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10위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소다라은행 개요 표. / 자료제공=우리은행

우리소다라은행 개요 표. / 자료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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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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