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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U+드라이브 탑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10:12

렉서스 신형에 ‘U+드라이브’ 탑재…완성차 확대 적용
클로바 AI로 공조·내비 음성 제어…U+모바일tv, 지니뮤직 등 제공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탑재된 U+Drive. 사진=LG유플러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탑재된 U+Drive.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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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15일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450h+, NX 350h에 U+Drive 기반의 렉서스 커넥트를 탑재한다.

U+Drive는 차 안에서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인포메이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네이버 클로바 AI 음성인식이 탐재돼 목소리로 차량 공조기 등을 제어하고, 목적지를 설정하는 등 안전운행이 가능하다.

U+Drive가 탑재된 뉴 제너레이션 NX에서는 U+모바일tv, 지니뮤직, 팟빵 등 미디어 서비스를 차 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차 안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플랫폼과도 연결돼 차 안에서 집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완성차에 U+Drive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U+Drive를 통해 뉴 제너레이션 NX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U+Drive의 인포테인먼트와 AI 기능을 확대 적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차량에 U+Drive를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뉴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NX 450h+는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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