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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화물연대 파업 철회 소식에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09:34

부품수급 차질 해소 기대에 장중 3%대↑…기아도 동반 상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 철회 결정 소식에 현대차(대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장재훈, 이동석) 주가가 1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3.79% 상승한 1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4일)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내용 등에 합의하고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총파업 돌입 7일 만에 파업 철회다.

협상 타결로 화물연대는 이날부터 집단운송 거부를 중단하고 물류 수송을 재개한다.

1주일 여 이어진 화물연대 총파업 기간동안 현대차는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으며 차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날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2.56%)도 동반 상승불을 켜고 있다.

현재 업종 별 시세에서 자동차는 3%대로 최상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차

사진제공=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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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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