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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지하공간 디자인에도 고급화 더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8 15:27

디에이치 지하공간 동출입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지하공간 동출입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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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지하공간 고급화를 위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건축사사무소 ‘서아키텍스’와 협업해 선보인 이번 디에이치 지하공간의 디자인 테마는 ▲최소한의 기능을 제외한 요소를 덜어내는 ‘EXTRACT(덜어내다)’, ▲지하주차공간을 이루는 구조체를 드러내는 ‘EXPOSE(드러내다)’, ▲표현의 간결함을 원칙으로 하는 ‘SIMPLIFY(간결함)’로 구성됐다.

이들 디자인 테마는 아파트 내부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지하공간’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디에이치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디에이치 지하공간 커뮤니티 출입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지하공간 커뮤니티 출입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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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차량 진출입 공간부터 램프, 차량통로, 주차구획에 이르기까지 입주민의 시선이 닿는 포인트를 세심하게 고려했으며, 동 출입구 및 커뮤니티 출입구까지 지하공간 전 구간에 걸쳐 디에이치만의 컬러, 사인 등 특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개발을 통해 디에이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 주거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디자인은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 예정이며, 점차 업그레이드 된 적용방안을 통해 디에이치 디자인 전반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에이치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담긴 디자인을 지속 발굴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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