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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올해 하반기 여의도에 오프라인 1호점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9 13:35

멀티 브랜드 매장, 맞춤형 쇼핑 환경 제공

발란 오프라인 1호점 착공./ 사진제공 = 발란

발란 오프라인 1호점 착공./ 사진제공 = 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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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발란(대표 최형록)이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IT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발란의 가치를 매장에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발란은 올해 하반기 여의도에 오프라인 1호점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발란은 지난 6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몰 L2층에 위치한 오프라인 1호점 착공에 돌입했다. IFC몰은 3040 직장인 이용비율이 높아, 소득수준과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을 보유한 발란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발란 오프라인 1호점은 일상에서 벗어나 각자의 취향에 맞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IT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극단적 편의성을 제공하는 발란의 가치를 그대로 이식한다.

기존 명품관과 차별화된 경험을 위해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브랜드관으로 나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콘셉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핵심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직접 결제하는 통합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럭셔리 테크를 활용해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스테디셀러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유동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발란은 유통구조 혁신으로 명품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으로, 오프라인 진출과 동시에 럭셔리 테크를 결합한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발란 최형록 대표는 “온라인 구매 시스템을 오프라인에 구현한 첫번째 시도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할 것”이라며 “발란이 명품 구매가 아닌 럭셔리 쇼핑 전 과정을 개선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매장을 넘어 특별한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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