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제는 명품도 퀵커머스' 발란, ‘발란 익스프레스' 공식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9 15:49

고객 경험 개선-파트너사 상생, 물류 혁신 목표

발란 익스프레스./ 사진제공 = 발란

발란 익스프레스./ 사진제공 = 발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대표 최형록)이 퀵커머스 서비스 ‘발란 익스프레스’를 다음달 공식 출시한다. 서비스 확대를 통해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발란은 ‘발란 익스프레스’를 4월부터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발란 익스프레스’는 기존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에 당일 출고하는 ‘오늘출발’을 확장한 서비스로 지역, 구매 상품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오늘도착’ 상품은 4만여개로 서울 거주 고객이 해당 상품을 오후 1시 이전에 구매할 경우 당일 자정 전까지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오늘출발’ 상품은 13만여개로 지역에 관계없이 파트너사별로 최대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그날 택배사로 전달된다.

발란은 ‘발란 익스프레스’ 전용관을 신설해 고객이 빠른 배송 상품만 확인할 수 있도록 UX를 개선하고 검색 필터를 추가했다. 아울러 ‘오늘도착’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해 고객이 주문 후 당일 수령 전까지 실시간으로 배송 현황을 확인하고 상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전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지정일 배송, 프리미엄 배송 등 고객 중심의 배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발란 익스프레스’와 선물하기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이 본인은 물론 지인에게도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품 특화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해 중소형 파트너사의 재고관리, 배송, 인프라 확보 등 물류 경쟁력 강화 등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니즈를 확인했다”며 “발란 익스프레스를 통해 고객에게 일관된 퀵커머스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시작으로 럭셔리 쇼핑 경험을 위한 컨시어지 배송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서 신탁사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14개 단지, 2만6629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여 가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이자 향후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꼽히는 곳이다.특히 목동에서는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양천구에 따르면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신탁 방식 비중이 높은 사례로 평가된다.단지별로는 1단지가 우리자산신탁, 2·5단지가 하나자산신탁, 9·11단지가 한국자산신탁, 10단지가 한국토지신탁, 13 2 아성다이소, 4년째 ‘호국보훈의 달’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국립묘지 조성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지정 묘역에서 생화 교체와 주변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국보훈의 달 봉사활동은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3 코람코·DCI,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 첫 삽 코람코자산운용과 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 Data Centers가 경기도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코람코와 DCI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사업부지에서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SEL02)'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원 대표와 강성수 대표 등 사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1만448㎡ 부지에 연면적 2만6810㎡ 규모로 조성된다. 데이터센터는 티어3(Tier III)급 시설로 구축되며, 40MW 수전용량을 바탕으로 AI 및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사업지는 수도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