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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대표 모델' 전지현 앞세워 신규 캠페인 전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9 17:47

포스트 코로나 맞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예정

클라우드 신규 광고 온에어 이미지./ 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신규 광고 온에어 이미지./ 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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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전지현을 앞세운 ‘클라우드’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늘부터 ‘클라우드 대표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광고에서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와 함께하는 모든 장소가 생맥주 맛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만의 신선함과 탄산감을 강조한다.

앞서 전지현은 2014년 클라우드 출시 당시 초대 모델로 발탁돼 2년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2019년 재발탁 된 데 이어 세번째 모델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 착안해 작년 8월에 새롭게 선보인 420ml 제품의 패키지에 투명 PET를 적용 했다.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적용한 것이다.

투명 PET를 적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는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용량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전달했다. 100% 올 몰트로 만든 프리미엄 맥주라는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즙 발효 원액 그대로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하기 위해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

골드, 화이트, 블랙 색상을 사용해 기존 ‘클라우드’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맥주의 주 재료인 보리를 상징하는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라우드’가 클라우드의 대표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전지현씨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향한 첫 활동을 시작한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코로나에 지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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