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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래 먹거리 키운다…사업목적에 의료기기·블록체인 추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1:16

의료기기·블록체인 등 사업목적 추가
류충렬 카이스트 교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LG전자, 미래 먹거리 키운다…사업목적에 의료기기·블록체인 추가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가 사업목적에 의료기기, 블록체인 등을 추가했다.

LG전자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 20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 결의사항은 2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이날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 유리 파우더 등 기능성 소재 제작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변경도 통과됐다.

LG전자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 및 기존 사업의 변동사항 반영을 위해 정관에 회사의 목적사항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 선임에는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재선임하고, 류충렬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회계학 부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이상구·류충렬 이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하는 류 교수는 한국회계기준원 공시개선 전문위원회 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 한국공정거래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사 보수한도 총 90억원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당 배당금도 보통주 850원, 우선주 900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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