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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력상품 - 현대차증권 IBK플레인바닐라EMP] 국내외 하락장에서 전략투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00:00

[증권사 주력상품 - 현대차증권 IBK플레인바닐라EMP] 국내외 하락장에서 전략투자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닫기최병철기사 모아보기)은 변동성 장세에 적합한 자산배분 펀드 IBK플레인바닐라EMP를 제시했다.

IBK플레인바닐라EMP 펀드는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에서 자문하는 자산배분 EMP펀드로 인컴과 성장, 시장대응의 포지션을 크게 잡고 상장지수펀드(ETF)를 Bottom-up 방식으로 선별해 투자한다.

우선 부동산과 인프라, 채권 등 고배당 인컴자산에 투자자산의 절반 수준을 투자하며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대체자산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연 2%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한다.

또 고성장 국가에 분산투자하며 선진국 혁신·성장섹터를 발굴해 수익을 노린다.

마지막으로, 시장대응 포지션은 포트폴리오 변동성 및 통화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매력자산에 투자한다.

전체적으로 매크로 분석을 통해 운용전략을 수립한 후 다양한 ETF를 발굴하며, 구체적 자산배분 및 전술적 대응을 통해 실질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월 초 기준 ▲인컴자산 비중은 19% ▲고성장 국가 및 성장섹터 포지션 39% ▲시장대응형에 7% 투자 중”이라며 “유동성 포지션을 35%까지 확대해 변동성 장세를 다소 피해가려는 전략을 취한다”고 말했다.

해당 펀드 성과는 최근 1M 성과 -1.2%로 비교지수(-2.8%) 및 동일유형평균(-2.9%) 대비 아웃퍼폼하며 상위 14%를 차지했다. 최근 6M 성과 -0.2%, 1년 성과 2.7%, 3년 성과 39.9%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증권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연준의 금리인상 이슈가 부각되며 글로벌 주식과 채권자산 가격이 모두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런 시기에는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 보다는 자산배분 펀드가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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