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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신문 지사장 근무 ‘언론 친화적’ 윤상운 사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00:00

미디어 활용 농협 지역사회 역할 적극 홍보

▲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이 지난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가래떡 데이’ 홍보행사를 펼쳤다.

▲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이 지난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가래떡 데이’ 홍보행사를 펼쳤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은 미디어와 소통에 나서며 지역사회 내 농협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윤상운 사장은 지난해까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농협의 역할과 주요 사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펼쳤다.

또한 지역본부장과 함께 농협 계열 미디어인 농민신문의 대전지사장과 NBS한국농업방송의 대전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어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카드 사회공헌 활동 적극 개진

윤상운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한 가운데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도 적극 나서며 농협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특별인터뷰를 통해 농협의 지역사회 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농민신문의 대전지사장과 NBS한국농업방송의 대전지사장을 역임하며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역할도 했다.

윤상운 사장은 약 2년간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면서 지난해 ‘2021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상운 사장은 지난해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백년농업 새희망저리대출’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금융비용 절감과 원활한 영농자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또한 윤상운 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저소득·소외·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복구지원, 농축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건냈다.

지난해 2000명이 넘는 대전농협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유관기관, 단체, 대학생들과 함께 일손돕기를 진행하며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나섰다. 윤상운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행사와 농촌일손돕기, 코로나19 물품 지원 등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윤상운 사장은 NH농협카드의 지역사회 내 역할을 적극 알리고, 기존 사회공헌 활동도 개진하겠다는 계획이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활력 있는 농촌을 가꾸기 위한 농촌사랑운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영업본부와 영업점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윤상운 사장은 “농협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ESG 경영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 이용액 중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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