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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갑질 예방교육 열어…임직원 소통문화 개선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7 11:19

SR은 지난 15일 수서 본사 사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를 지낸 박연정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를 초청해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조직만들기’를 주제로 갑질 예방 교육을 가졌다. / 사진제공=SR

SR은 지난 15일 수서 본사 사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를 지낸 박연정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를 초청해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조직만들기’를 주제로 갑질 예방 교육을 가졌다. / 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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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통문화 개선에 나섰다.

SR은 지난 15일 사내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강사를 지낸 박연정 연정에듀테인먼트 대표를 초청해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박연정 대표는 “예의 없는 상사가 결정력 있고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바로 버림받는다.”라며, “존중받을 때 느낀 구성원들의 행복감이 조직에 대한 헌신과 업무성과로 이어져,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권위적 조직의 직장 내 갑질 사례와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며, 관리자의 인식 전환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R은 이날 갑질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성희롱 예방 등 임직원 윤리의식 향상과 소통문화 개선을 위해 본사와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넘쳐나기 위해서는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하모니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직원 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교육을 통해 SR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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