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언팩] “노트북 필요없네”…삼성전자, 갤럭시탭S8 3종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0 01:17 최종수정 : 2022-02-10 01:38

갤럭시탭S8·플러스·울트라 등 3종 공개
4nm 프로세서·와이파이 6E 등 사용성 강화
아머 알루미늄 적용·재활용 부품 최초 적용
10일부터 사전 판매 예약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 김현석,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가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2'에서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 S8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탭 S8 시리즈'는 ▲갤럭시탭 S8 ▲갤럭시 탭 S8+ ▲갤럭시탭 S8 울트라 3종이다.

갤럭시탭S8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갤럭시탭S8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노트북 필요없다"…강력한 성능의 '갤럭시탭S8 울트라'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14.6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베젤 크기도 6.3mm로 역대 갤럭시탭 S 중 가장 얇다.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갤럭시탭 최초로 전면에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두 개의 카메라가 적용됐다.

특히 '화면 녹화' 기능 중 '셀피 비디오'가 지원돼 사용자 모습이 들어간 영상 콘텐츠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전면의 120도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화상 통화 중 새로운 인물이 화면 안으로 들어올 때 줌 아웃하거나 각도를 별도로 조정하지 않아도 인물에 맞게 자동으로 구도를 맞춰주는 '자동 프레이밍)'을 지원한다.

또 3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함에 따라 사용자 목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4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갤럭시탭 최초 와이파이 6E 지원…대용량 배터리 탑재

갤럭시탭S8 플러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탭S8 플러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갤럭시 탭 최초로 4nm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최대 16GB RAM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탭 S8'과 '갤럭시탭 S8+'는 최대 12GB RAM까지 지원한다. 세 모델 모두 microSD 카드를 별도 구매해 최대 1TB까지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갤럭시탭 S8 시리즈'는 갤럭시탭 최초로 와이파이 6E를 지원한이다. '갤럭시탭 S8 시리즈'와 '갤럭시 S22 울트라' 스마트폰 간에 Wi-Fi 6E로 연결된 상태에서 '퀵 쉐어'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보다 최대 두 배 빠른 속도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전력 출력을 조절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장시간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최대 45W 고속 충전을 통해 '갤럭시탭 S8'와 '갤럭시탭 S8+'는 80분 내, '갤럭시탭 S8 울트라'는 90분 내에 100% 충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최대 3개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을 지원한다. 앱 종류에 따라 최대 4가지 형태의 화면 분할 유형을 지원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창의 크기나 레이아웃, 분할 화면 순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유연한 기기 간 연결과 편리해진 '삼성 노트'와 '삼성 DeX'

갤럭시탭S8. 사진=삼성전자

갤럭시탭S8.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탭 S8 시리즈'는 삼성의 'One UI Tab 4'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동 가능하다. 태블릿에서 스마트폰, PC 등과 연결돼 일관되고 직관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오토 스위치' 기능을 통해 갤럭시 버즈를 착용하고 태블릿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중에 전화가 걸려 올 경우 통화 버튼만 누르면 갤럭시 버즈가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통화 후에는 태블릿과 자동 연결돼 계속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처음으로 탑재된 '삼성 헬스' 앱을 통해 운동 콘텐츠 관련 자료 조회는 물론 스마트폰 또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관리 중인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를 큰 화면의 태블릿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PC급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를 통해 PC처럼 여러 앱의 창을 띄울 수 있고, '덱스 미러링'을 사용하면 TV나 모니터 화면에 태블릿의 '덱스' 실행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갤럭시탭 S8 시리즈'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갤럭시탭 S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지원을 기존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보안 관련 업데이트는 4회에서 5회까지 확대된다.

견고한 내구성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10일부터 사전 판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단단한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을 적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전작 '갤럭시 S7 시리즈'보다 긁힘에 약 30% 더 강하고, 휨은 약 40% 덜하다.

'갤럭시탭 S8 시리즈'에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부품을 제작해 적용했다. 또한 역대 가장 슬림한 포장을 채택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갤럭시 탭 S8'과 '갤럭시 탭 S8+'는 △그라파이트 △실버 △핑크 골드 등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별도 판매되는 '갤럭시탭 S8 울트라 키보드 북커버'는 프리미엄 항균 폴리우레탄 가죽과 함께 부드럽고 반응성이 좋은 타이핑을 위해 유리 코팅된 터치 패드가 특징이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10일부터 한국·미국·유럽을 시작으로 사전 판매 예약에 돌입한다. 사전 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커버와 콜라보 액세서리, 콘텐츠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영상통화, 콘텐츠 소비 등 소비자의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동영상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태블릿의 가장 매력적인 기능인 큰 화면과 휴대성에 주목했다"며 "'갤럭시탭 S8 시리즈'는 그 결과물이며, 특히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태블릿의 영역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탭S8 시리즈 세부 사양. 자료=삼성전자

갤럭시탭S8 시리즈 세부 사양. 자료=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