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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 연일 조기 마감…하루 검사 인원 700명으로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0:03

서비스 안정화 기간 거쳐 서비스 정식 론칭

사진제공=뱅크샐러드

사진제공=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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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가 출시와 동시에 연일 조기 마감되는 건강 서비스 ‘유전자 검사’의 선착순 검사 인원을 기존 500명에서 700명으로 확대한다. 뱅크샐러드는 유전자 검사를 정식 서비스로 오픈하고 올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는 유전자 검사를 지난해 10월 베타 오픈 이후 약 3개월의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전자 검사는 매일 오전 10시 오픈돼 선착순 신청은 평균 경쟁률이 30대 1에 달하며, 일 평균 대기 인원이 1만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검사 인원을 늘려달라는 고객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며 “기존 500명이 한계였던 하루 최대 검사 인원을 700명으로 늘리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유전잔 검사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만큼, 올 한해 동안 유전자 검사 무료 제공을 지속할 예정이다.

뱅크샐러드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입증한 기술력을 기반해 금융을 넘어 건강 분야까지 이용자의 마이데이터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는 선천적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관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앱을 통한 간편한 신청으로 검사 시간과 본인 인증 과정을 단축하는 등 유전자 검사의 문턱을 낮춰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유전자 검사 결과는 65개 검사 항목 중 가장 좋은 유전자를 독자적인 콘텐츠로 표현한 ‘TOP3 결과 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TOP3 결과 카드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SNS 공유를 통해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뱅크샐러드 대표는 “선천적 건강 지표에 해당하는 유전자 검사는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활용되며 유의미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마이데이터”라며,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실생활에 녹아든 건강 마이데이터의 대중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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