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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벤처' 오토앤, 수요예측 1713대 1 기록…공모가 5300원 확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0 15:21

공모가 상단 초과…1월 11~12일 일반청약

오토앤 / 사진제공= IR비즈넷

오토앤 / 사진제공= IR비즈넷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오토앤(대표이사 최찬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상단을 초과한 5300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200원~4800원)를 10% 초과한 5300원으로 결정됐다.

오토앤의 총 공모주식수는 287만7579주로 신주 100% 발행이다. 공모 금액은 약 153억원이다.

오토앤은 오는 1월 11~12일에 일반 청약을 실시하고, 1월 20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인수회사는 현대차증권이다.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2008년 설립된 오토앤은 2012년 스핀오프(회사분할)했다.

2만여 개 상품과 1만여 개 장착점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특화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서비스를 완성차에 연결하는 A2B(Aftermarket to Beforemarket) 제품/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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