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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올해 키워드는 양적 성장과 질적 이동"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4 17:21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사진제공=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2022년 경영 키워드로 '양적 성장과 질적 이동'을 꼽았다.

정태영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양적 성장 및 '질적 이동'에 성공한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2년에는 분기별로 프로젝트 진도를 확인하는 빠른 리듬을 도입해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금융 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적 이동'은 질적 성장과 포지셔닝 이동을 합친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신조어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지난해 회원수와 자산, 영업이익 등 수치 상에서 높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현대카드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천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현대커머셜은 기업금융 영역 확장 등을 이뤘다.

정 부회장은 "2022년은 모든 산업이 테크놀로지라는 도구에 지배되고 있으며, 결국 기술을 가진 기업이 산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동전에 나선다는 마음으로 더욱 애자일한 조직 운영 및 임직원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올해 연말에는 더욱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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